- 주주가치 제고 목적... NH투자증권과 2026년 8월 14일까지 계약
아세아제지는 2026년 5월 15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신탁계약의 체결 기관은 NH투자증권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5월 15일부터 오는 2026년 8월 14일까지 총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58만 9622주로 산출됐다. 이는 이사회 결의 전일인 5월 14일 종가인 8480원을 기준으로 계산된 수량이다.
실제 취득하는 주식의 수량과 가격은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회사는 최종 취득일로부터 6개월 이상 해당 주식을 보유할 계획이다.
현재 아세아제지가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은 보통주 기준 159만 8975주이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약 4.05%에 해당하는 비율로 집계됐다.
이번 취득은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 내에서 이루어진다.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 아세아제지의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4692억 4471만여원이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감사위원도 자리에 함께했다. 신탁계약 체결 예정 일자는 공시 당일인 2026년 5월 15일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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