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금 확보 및 항전이제 연구 개발 투자 목적…전환가액 5445원
주식회사 싸이토젠이 52억원 규모의 제7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자금 조달은 전액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진행된다.공시에 따르면 조달된 52억원은 일반운영 자금 및 항전이제 연구 개발을 위한 투자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2026년에 40억원, 2027년에 12억원을 각각 투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번 전환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로 책정됐다. 사채 만기일은 2031년 5월 26일이며, 별도의 이자 지급 없이 만기 시 원금의 100%를 일시 상환하는 조건이다.
주당 전환가액은 5,445원으로 결정되었으며,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은 보통주 95만 5004주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 총수 대비 3.9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전환청구 기간은 2027년 5월 26일부터 2031년 4월 26일까지다.
시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리픽싱) 한도는 최초 전환가액의 70%인 3,812원으로 설정됐다. 조정은 2026년 12월 26일부터 매 7개월마다 주가 변동 상황을 반영하여 이루어질 예정이다.
사채권자는 발행일로부터 18개월이 경과한 2027년 11월 26일부터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반면 발행회사 측은 사채 발행 총액의 30%인 15억 6000만원 한도 내에서 매도청구권(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이번 사채 발행 대상자는 엔에이치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케이비증권, 삼성증권 등 주요 금융기관과 비엔케이자산운용, 한양증권 및 개인 투자자 1인이 포함됐다. 청약 및 납입일은 2026년 5월 26일로 예정되어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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