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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기로에 선 유틸렉스, 거래정지 기간 연장... 이의신청 결과 주목

- 상장폐지 이의신청 기간 만료 또는 결정일까지 거래 정지 지속
상장폐지 기로에 선 유틸렉스, 거래정지 기간 연장... 이의신청 결과 주목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유틸렉스의 주권매매거래정지 기간이 변경되었다. 한국거래소는 유틸렉스에 대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함에 따라 거래정지 기간을 조정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거래정지 기간 변경의 주요 사유는 상장폐지 사유 발생이다. 유틸렉스는 지난 2026년 2월 9일부터 주식 거래가 중단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변경 전 정지 기간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와 관련하여 상장폐지 사유 해당 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였다. 또한 2025사업연도 감사의견 상장폐지 사유와 관련한 결정일까지로 지정되어 있었다.

변경 후 정지 기간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 상장폐지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 만료일까지로 조정되었다. 만약 이의신청이 제기될 경우 이에 대한 상장폐지 여부 결정일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2025사업연도 감사의견 관련 상장폐지 사유에 따른 정지 기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폐지 여부 결정일까지 거래를 할 수 없다.

이번 조치는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18조 및 동규정 시행세칙 제19조에 근거하여 시행되었다. 유틸렉스는 제약 업종의 소형주로 분류되어 있는 기업이다.

투자자들은 향후 진행될 이의신청 절차와 한국거래소의 최종 상장폐지 여부 결정에 주목해야 한다. 거래정지 상태는 해당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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