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금 확보 목적 금융기관 차입... 총 단기차입금 274억원으로 확대
에쎈테크는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5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을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차입 결정 금액은 이 회사의 자기자본인 259억 161만 6236원 대비 19.30%에 달하는 규모다.이번 결정에 따라 에쎈테크의 금융기관 차입금은 기존 199억원에서 249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 방식이며 무역금융은 이번 집계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전체 단기차입금 총액은 차입 전 234억원에서 차입 후 274억원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변동이 없는 만기 1년 이하의 사모사채 35억원이 포함되어 관리되고 있다.
이번 차입은 순수하게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사회 결의는 2026년 5월 19일에 이루어졌으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가결되었다.
공시에 사용된 자기자본 기준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하여 작성된 2025년도 말 개별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산정되었다. 차입 전 총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기준이다.
에쎈테크는 기계 및 장비 업종의 소형주로 분류되며 이번 차입으로 유동성을 보강하게 된다. 기업어음이나 당좌차월한도 및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현재 발생하지 않은 상태다.
이번 공시 제목은 단기차입금증가결정이며 공시 유형은 810008에 해당한다. 실제 차입이 실행되는 날짜는 이사회 결의일과는 별개로 진행될 예정임을 회사 측은 참고사항으로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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