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31.05%로 확대, 민동욱 대표 장내매수 주도
엠씨넥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1.55%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총 지분율은 기존 29.50%에서 31.05%로 확대됐다.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인 민동욱 대표이사 본인을 비롯해 친인척 등 특수관계인의 장내매수가 주를 이뤘다. 여러 주체들의 매수를 통해 총 97,700주가 순증가했다.
민동욱 대표는 지난 2026년 5월 11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116,000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로써 민 대표의 보유 주식수는 4,840,000주로 늘어나 전체 지분율 27.81%를 차지했다.
민 대표의 친인척인 최선희씨는 2026년 4월 14일 보통주 9,50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최선희씨의 보유 주식수는 460,000주로 변경되었으며, 이는 전체 지분의 2.64%에 해당한다.
또한 다른 친인척인 민성희씨는 보통주 2,050주를, 민혜성씨는 보통주 1,600주를 각각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했다. 이들의 주식수도 소폭 증가하여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확대에 기여했다.
반면 발행회사 임원인 박길재씨는 2025년 11월 6일 장내매도를 통해 보통주 4,250주를 처분했다. 박길재씨의 변경후 주식수는 3,050주이며, 지분율은 0.02%이다.
한편 서보홍씨는 2026년 3월 26일 임원 퇴임으로 인해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27,200주가 최대주주 지분에서 제외되었다. 이는 서보홍씨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범위에서 벗어났음을 의미한다.
이번 변동사항을 종합하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수는 총 97,700주 증가하여 전체 발행주식총수 대비 31.05%의 지분율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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