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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임원 5인, 자사주 상여금 수령으로 지분 확대

- 장동현, 윤풍영, 이용욱, 이동훈, 류광민 등 보통주식 총 9,857주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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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의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 따르면 임원 5인의 지분 변동이 발생했다. 총 보통주식 9,857주가 증가하며 전체 지분율에 영향을 미쳤다.

이번 지분 변동은 자사주 상여금 수령 및 신규 보고에 따른 것이다. 공시 기준일은 2026년 5월 20일이다.

장동현 계열사 임원은 2026년 5월 13일 자사주 상여금으로 보통주식 1,168주를 취득했다. 이로 인해 그의 소유 주식수는 13,190주로 늘었다.

윤풍영 계열사 임원은 두 차례에 걸쳐 지분을 늘렸다. 2026년 3월 26일 신규 보고로 보통주식 1,075주를 취득했다.

이어서 윤풍영 임원은 2026년 5월 18일 자사주 상여금으로 보통주식 6,112주를 추가 취득했다. 최종 소유 주식수는 7,187주가 되었다.

이용욱 계열사 임원도 2026년 5월 13일 자사주 상여금으로 보통주식 909주를 받았다. 그 결과 총 7,205주의 보통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이동훈 계열사 임원은 2026년 5월 15일 자사주 상여금으로 보통주식 201주를 취득해 총 1,201주를 보유하게 됐다. 류광민 계열사 임원 역시 같은 날 자사주 상여금으로 보통주식 392주를 받아 총 1,872주를 소유하게 됐다.

이번 변동으로 SK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계 보통주식수는 18,432,749주로 직전 보고 대비 9,857주 증가했다. 전체 지분율은 25.42%로 0.01%포인트 상승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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