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억원 규모 신탁계약 체결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
의료기기 전문기업 리메드가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이사회를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이번 신탁계약의 총 금액은 20억원으로 책정되었으며 계약 체결 기관은 신한투자증권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5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리메드가 이번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주요 배경은 주주가치 제고다. 기업은 신탁계약을 통해 시장에서 자사주를 직접 매입함으로써 주가 안정과 주주 이익 보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계약 체결 전 리메드의 자기주식 보유 현황을 살펴보면 보통주 632,137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 대비 2.05% 수준이며 전량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했다.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할 예정인 주식 수는 총 715,563주로 추산된다. 이는 이사회 결의 전일인 5월 19일 종가 2,795원을 기준으로 산출되었으며 실제 취득 수량은 변동될 수 있다.
리메드의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2025년 말 별도 재무제표 기준 133억 47만 8008원이다. 직전 사업연도 말 이후 취득 금액 등을 차감한 최종 취득 한도는 113억 47만 9651원이다.
지난 20일 열린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한 가운데 가결되었다. 감사위원인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는 불참하였으며 실제 계약 체결 예정일은 5월 21일로 확인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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