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보통주 1100만주 발행
경남제약은 2026년 5월 21일 이사회를 열고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90억 85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100만주이며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1562만 9471주로 이번 증자를 통해 대규모 신주가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자금 조달의 목적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시설자금이나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등 다른 목적 없이 오로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이번 증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주의 예정 발행가액은 1주당 1,735원으로 책정됐다. 최종 확정 발행가액은 2026년 7월 29일에 결정될 예정이며 산정 방식에 따라 1차와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금액을 기준으로 한다.
신주배정기준일은 2026년 6월 25일로 정해졌다. 기존 주주들에게는 1주당 약 0.704주의 비율로 신주가 배정되며 구주주 청약은 2026년 8월 3일부터 8월 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주금 납입일은 2026년 8월 11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8월 24일이다. 이번 증자의 대표 주관회사는 SK증권이 맡았으며 실권주가 발생할 경우 일반공모 청약이 실시된다.
신주인수권증서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으로 상장 기간은 2026년 7월 14일부터 7월 21일까지다. 주주들은 이 기간 동안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하거나 중개를 통해 양도할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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