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847대 1 기록, 26일부터 이틀간 일반 청약 실시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2만1500원으로 확정했다. 지난 5월 22일 공시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되는 총 금액은 약 488억 6천만원 규모다.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329개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하여 847.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의 96.6%에 해당하는 2,250개 기관이 확정 공모가인 2만1500원을 제시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총 공모 주식수는 227만 2,637주로, 이 중 신주 모집이 210만 주이며 구주 매출은 17만 2,637주를 차지한다. 배정 비율은 기관투자자 75%, 일반청약자 25%로 확정되어 투자자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은 오는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공동대표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청약이 가능하며, 공모 자금의 납입 기일은 5월 29일로 공시되었다.
조달된 자금 중 발행제비용을 제외한 순수입금 약 440억 200만원은 해외 진출과 브랜드 인큐베이팅에 투자된다. 일본, 중국, 유럽 시장 내 신규 매장 구축과 글로벌 마케팅 강화가 이번 자금 집행의 주요 목적이다.
상장 직후 유통 가능한 물량은 전체 주식의 40.63%인 575만 6,637주로 나타났다. 최대주주인 박화목 대표이사는 경영 안정성을 위해 보유 지분 일부의 의무보유 기간을 상장일로부터 30개월로 자발적 연장했다.
박 대표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의무보유 종료 후 50만 9,160주를 회사에 무상증여하고 이를 12개월 이내에 소각하기로 확약했다. 이는 상장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유통 물량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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