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옥 건축 목적 부동산 펀드 조성 및 재무 리스크 절감 도모
주식회사 디에스단석은 사옥 건축을 위한 부동산 펀드 조성 및 효율적인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소재의 토지 및 건물을 양도하기로 결정했다.이번에 양도하는 자산은 서초구 반포동 59-3, 59-4, 59-5 번지 일대의 토지 총 2582.3㎡와 그 지상 건물이다. 양도 금액은 1160억원 규모로 책정되었다.
양도 금액인 1160억원은 DS단석의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인 7591억 101만여원 대비 15.28%에 해당하는 수준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거래 상대방은 흥국생명보험 주식회사로, 블랙보드RE제2호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전문)의 신탁업자 지위에서 이번 계약에 참여하게 되었다.
해당 계약은 DS단석이 지난 2026년 2월 24일 공매를 통해 낙찰받은 토지에 대한 매수인 지위를 이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DS단석은 기존에 납부했던 계약금 116억원을 오는 2026년 6월 2일 현금으로 수령할 예정이며 나머지 잔금 1044억원은 거래 상대방이 직접 납부한다.
회사는 이번 양도를 통해 사옥 개발을 위한 자금을 효율적으로 조달하고 재무 리스크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자산 양도 결정에 대한 외부평가는 태림회계법인이 수행했으며 지난 2026년 5월 11일부터 14일까지의 평가 결과 적정 의견을 제시했다.
이사회 결의는 2026년 5월 26일에 이루어졌으며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했다. 자산의 등기 예정일은 오는 2026년 6월 2일로 지정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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