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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그린파워, 5억원대 자사주 처분... 임직원 257명에 보상 지급

- 약 5억 2126만원 규모 자사주를 임직원 257명에게 직접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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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그린파워는 2026년 5월 28일 이사회를 열고 임직원들에 대한 보상 지급을 목적으로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처분은 주식을 임직원에게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처분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 5만 2600주이며, 주당 처분 가격은 9910원이다. 이에 따른 총 처분 예정 금액은 5억 2126만 6천원 규모로 집계되었다.

이번 처분 대상 주식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 영업일인 2026년 5월 27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되었다. 실제 처분되는 주식 가격과 금액은 처분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자기주식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5월 29일부터 시작해 2026년 8월 28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처분 방법은 시장 매도가 아닌 기타 방식으로 분류된다.

구체적인 처분 방식은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 계좌에서 주식 보상 지급 대상자인 임직원 257명의 증권계좌로 주식을 직접 이체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처분 상대방은 현재 재직 중인 금양그린파워 임직원 등 257명으로 선정되었다. 회사는 근속연수 및 직급에 따른 배분을 통해 보상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금양그린파워의 발행주식 총수는 1211만 9500주이다. 이번에 처분하는 자기주식 5만 2600주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0.43% 수준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번 자기주식 처분 대상 주식 수가 발행주식 총수 대비 미미하며, 지급 대상자의 계좌로 직접 입고되므로 주식 가치 희석 효과는 적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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