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주 783만 854주 발행... 박봉철 대상 운영자금 확보 목적
다보링크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회사 경영상 목적 달성과 필요 자금의 신속한 조달을 위해 추진된다.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783만 854주이며, 주당 발행가액은 1277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되는 자금 규모는 총 100억 558원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개인 투자자인 박봉철 씨로 선정됐다. 회사는 경영상의 목적으로 투자자의 의향과 납입 능력,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사회에서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5206만 2772주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며, 이번 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조달된 운영자금 100억원은 전액 2026년 내에 사용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신제품 개발 및 원자재 구매자금 등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용도로 활용된다.
주당 발행가액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산정됐다. 기준주가인 1419원에서 10%의 할인율을 적용하여 최종 발행가액이 1277원으로 결정되었다.
유상증자 대금 납입일은 2026년 7월 20일로 예정되어 있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8월 10일이며,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관련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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