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76만 4550주 처분... 대표이사 김성일 포함 임직원 1700명 대상
KG스틸은 임직원들에게 주식을 지급할 목적으로 약 42억 8912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6월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에 처분하는 주식은 보통주 76만 4550주 규모다. 주당 처분 가격은 이사회 결의 전 영업일인 2026년 6월 1일 종가 기준인 5610원으로 책정되었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6월 2일 당일이다. 다만 향후 실제 주식을 처분하는 시점의 주가 추이에 따라 최종적인 처분 금액은 일부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주식 지급 대상은 김성일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총 1700명이다. 구체적인 대상은 처분 결정일인 2026년 6월 2일을 기준으로 재직 중인 임직원으로 구성된다.
처분 방법은 시장을 통한 매도가 아닌 기타 방식으로 분류된다. 당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각 임직원의 개인 주식 계좌로 주식을 직접 대체 입고하는 방식이다.
처분 전 KG스틸의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보통주 322만 6541주다. 이번에 처분되는 주식수는 전체 발행 주식 총수의 약 0.8% 수준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회사 측은 이번 처분이 임직원 보상 차원에서 진행되는 만큼 주식 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위탁 투자 중개업자는 엔에이치투자증권이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은 지난 2026년 3월 16일에 공시했던 사업보고서상 자기주식보고서에 포함된 처분 계획의 일환으로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되는 건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