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인척 허율·허이정 2인 장내매수로 총 5,104주 추가 확보
삼일제약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이 기존 5,625,405주에서 5,630,509주로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측의 전체 지분율은 25.93%에서 25.96%로 0.02%포인트 확대됐다.이번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허율 씨와 허이정 씨의 장내매수다. 허율 씨는 이번 매수를 통해 보통주 2,561주를 추가로 취득하며 보유 주식수가 10,092주로 늘어났다.
허이정 씨 또한 장내에서 보통주 2,543주를 매수하며 지분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허이정 씨가 보유한 주식수는 종전 7,486주에서 10,029주로 변경되었으며 지분율은 0.05%를 기록하게 됐다.
현재 삼일제약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2,169만 1,811주다. 최대주주 본인인 허승범 회장은 1,994,607주를 보유해 9.20%의 지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친인척 허강 씨가 1,223,514주(5.64%)를 소유하고 있다.
이외 주요 주주로는 이기정(2.31%), 이혜연(2.20%), 허준범(1.56%) 등이 있으며, 재단법인인 서송재단이 602,800주를 보유해 2.78%의 지분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변동은 친인척 개인들의 자발적인 장내 매입에 따른 결과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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