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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 주총 효력정지 가처분 소 취하…법적 불확실성 해소

- 신청인 권충식 소송 취하서 제출에 따른 가처분 신청 해제
알로이스 주총 효력정지 가처분 소 취하…법적 불확실성 해소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알로이스는 주주총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관련하여 신청인이 소송을 취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사안은 경영권 또는 의결권과 관련된 법적 분쟁의 해소를 의미하며 시장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사건의 명칭은 주주총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으로 사건번호는 2026카합50090이다. 소송을 제기했던 신청인은 권충식으로 확인되었으며 신청인이 소송 취하서를 법원에 제출하며 분쟁이 공식적으로 종결됐다.

신청인 권충식은 지난 2026년 4월 10일 자로 알로이스를 상대로 주주총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당시 신청인은 주주총회에서 결정된 사항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취지로 법원에 소를 제기한 바 있다.

하지만 신청인은 2026년 6월 8일 자로 해당 가처분 신청을 취하한다는 내용을 담은 신청취하서를 관할 법원에 제출했다. 이로써 약 두 달간 이어져 온 주주총회 결의 효력에 대한 법적 공방은 일단락된 모습이다.

이번 사건의 관할 법원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으로 확인됐다. 알로이스 측은 신청인이 법원에 신청취하서를 접수한 당일인 6월 8일에 해당 사실을 최종 확인하여 관련 내용을 공시 절차에 따라 성실히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알로이스는 전기 및 전자 업종에 속하는 소형주로 분류되며 이번 소송 취하에 따라 주주총회 결의와 관련된 법적 불확실성이 제거됐다. 회사는 향후에도 법적 절차에 따라 공시 의무를 정확하게 이행할 방침이다.

공시된 판결 및 결정일자는 신청인이 법원에 신청취하서를 실제로 접수한 날짜다. 확인일자 역시 알로이스가 신청취하서 접수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날짜인 2026년 6월 8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어 투자자들에게 안내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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