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약품 대상 보통주 240만 주 발행 및 신주 전량 1년간 보호예수 설정
메타랩스는 6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26년 6월 9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안으로 확인됐다.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40만 주이며 1주당 발행가액은 2,500원이다. 회사 측은 산출된 기준주가가 액면가 이하임에 따라 상법 제330조에 의거해 액면가액을 발행가액으로 확정했다.
이번 유상증자의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메타약품이다. 메타약품은 메타랩스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으로 경영상 목적 달성 및 투자자의 납입 능력을 고려해 배정 대상자로 선정됐다.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60억원은 주식회사 메타케어의 증권을 취득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메타케어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법인이다.
자금 납입일은 2026년 6월 17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6월 30일로 잡혔다. 이번 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관계 법령 및 규정에 따라 주권유통일로부터 1년간 전량 보호예수된다.
증자 전 메타랩스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2490만 4689주 규모다. 이번 유상증자는 정관 제10조 신주인수권 규정에 근거해 재무구조 개선 및 신규 사업 추진 등 경영상 목적을 위해 결정됐다.
이사회 결의 당시 사외이사 1명은 불참했으나 감사는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일은 6월 9일이며 주금 납입처는 국민은행 반포중앙종합금융센터로 지정되어 관련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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