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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김재교 임원 장내매수, 최대주주 측 지분 60.81% 철옹성 유지

- 김재교 임원 보유 주식 9,494주로 증가…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구조 견고
한미사이언스 김재교 임원 장내매수, 최대주주 측 지분 60.81% 철옹성 유지이미지 확대보기
한미사이언스는 9일 공시를 통해 김재교 임원이 보통주 1,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김재교 임원의 소유 주식은 기존 8,494주에서 9,494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0.01%를 기록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2026년 6월 9일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김재교 임원은 현재 한미사이언스의 발행회사 임원이자 계열사 임원을 겸직하고 있으며 이번 매수를 통해 개인 보유 지분을 소폭 확대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한미사이언스의 전체 소유 주식수는 직전 보고일 기준 41,590,483주에서 41,591,483주로 늘어났다. 전체 발행 주식 대비 지분율은 60.81%로 직전 보고서 제출 당시와 동일한 수준이다.

주요 주주별 현황을 살펴보면 신동국 임원이 15,649,771주를 보유해 22.88%의 지분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어 임주현 임원이 7.57%, (주)한양정밀이 6.95%, 임종훈 임원이 5.09%의 지분을 각각 소유 중이다.

송영숙 본인은 2,312,760주를 보유해 3.38%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임성기재단과 가현문화재단은 각각 3.07%와 3.02%의 지분을 확보했다. 이번 임원의 매수는 전체 지배구조에 큰 변화를 주지 않는 수준에서 마무리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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