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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씨 최대주주 측 지분 확대... 친인척 박경희 씨 장내서 1만 2037주 매수

- 박경희 씨 보통주 1만 2037주 추가 취득하며 지분율 0.03%포인트 상승
엔피씨 최대주주 측 지분 확대... 친인척 박경희 씨 장내서 1만 2037주 매수이미지 확대보기
화학 업종 소형주인 엔피씨는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 변동 신고서를 통해 친인척인 박경희 씨가 보통주 1만 2037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최대주주 측 전체 지분율은 소폭 상승했다.

박경희 씨는 지난 6월 5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주식을 취득했다. 이번 주식 취득 전 박 씨가 보유했던 보통주는 469,240주였으나, 1만 2037주를 추가로 확보하면서 총 481,277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변동으로 인해 엔피씨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전체 소유 주식 수는 기존 21,438,449주에서 21,450,486주로 늘어났다. 전체 발행 주식 대비 지분율은 51.04%에서 51.07%로 0.03%포인트 증가했다.

엔피씨의 발행 주식 총수는 보통주 36,720,000주와 종류주식 5,280,000주를 합산한 42,000,000주 규모다. 이번 지분 변동은 보통주에서만 발생했으며 종류주식 보유량은 36,024주로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주주인 임익성 회장은 보통주 4,631,174주를 보유해 11.03%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주)동주가 12.26%, 임수환 씨가 10.22%의 지분을 보유하는 등 주요 관계인들의 지분 구조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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