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 계약 종료 후 취득분 전량 소각 예정
서울평가정보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2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신탁계약의 체결기관은 신한투자증권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11일부터 2027년 6월 10일까지 총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76만 4331주로 산출되었으며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6월 9일 종가 1,570원을 기준으로 계산된 수치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을 계약 종료 후 관련 절차에 따라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혀 강력한 주주환원 의지를 명확히 했다.
서울평가정보의 현재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보통주 140만 4239주이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약 4.0% 수준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파악되었다.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 내에서 결정된 이번 취득 금액 한도는 약 91억 8919만원으로 산정되었으며 회사는 이 중 12억원을 이번 계약에 투입한다.
실제 주식 취득 수량과 취득 가격은 향후 시장 상황 및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 환경 변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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