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유대규 PS일렉트로닉스 대표, 전환주식 68만주 매수권 확보로 경영권 강화 포석

- 전환주식 68만 3709주 대상 행사자 지정…지정대가 1955만 5000원 납입
유대규 PS일렉트로닉스 대표, 전환주식 68만주 매수권 확보로 경영권 강화 포석이미지 확대보기
피에스일렉트로닉스는 10일 공시를 통해 유대규 대표이사를 전환주식매수선택권 행사자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회사의 안정적인 경영권을 유지하고 매도청구권 행사 능력을 고려하여 이사회에서 결정한 사안이다.

행사자로 지정된 전환주식의 수는 총 68만 3709주로 집계되었다. 이는 기발행된 전환주식 총수 173만 762주의 약 39.50%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행사자 지정일과 지정대가 수령 예정일은 모두 2026년 6월 10일이다.

유대규 대표는 이번 지정에 대한 대가로 1955만 5000원을 회사에 지급할 예정이다. 산정 근거는 대상 상환전환우선주 권면금액의 1%를 발행사인 피에스일렉트로닉스에 지정대가로 지급하기로 한 계약 조건에 따른 것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은 피에스일렉트로닉스 기명식 보통주로 확인되었다. 전환 주식수는 68만 3709주이며 이는 발행주식 총수 대비 1.44% 비율을 차지한다. 보고일 현재 전환가액은 주당 2860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전환청구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시작되어 2030년 1월 1일까지 이어진다. 발행회사가 지정하는 자는 본건 주식 발행가액 총액의 30% 범위 내에서 매도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된다.

유대규 대표는 전환주식 발행 당시 1029만 2000주를 보유하여 23.70%의 지분율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번 전환권 행사가 완료되면 추가적인 보통주를 확보하게 되어 최대주주로서의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상환전환우선주 576만 9227주 중 403만 8465주는 이미 보통주로 전환이 완료된 상태이다. 미전환 잔여 상환전환우선주는 173만 762주이며 이번 지정은 이 중 일부 잔여분에 대해 이루어진 조치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