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 대표 5만 2000주 추가 확보하며 지배력 강화
엠씨넥스는 최대주주인 민동욱 대표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기존 31.05%에서 31.35%로 상승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민 대표의 장내 매수에 따른 결과로 확인되었다.공시에 따르면 민동욱 대표는 지난 6월 8일 보통주 5만 2000주를 장내에서 직접 매수했다. 이번 매수로 민 대표가 보유한 주식 수는 기존 484만 주에서 489만 2000주로 늘어났다.
민 대표의 이번 주식 취득은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취득한 주식은 모두 보통주다. 지분 변동 이후 민 대표의 개인 지분율은 기존보다 소폭 상승한 28.11%를 기록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전체 소유 주식 수는 기존 540만 3600주에서 545만 5600주로 증가했다. 전체 지분율은 직전 보고서 제출일 대비 0.30%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현재 엠씨넥스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1740만 1500주이며 종류주식은 발행하지 않은 상태다. 이번 공시는 지난 5월 20일 직전 보고서 제출 이후 발생한 변동 사항을 담고 있다.
최대주주 명단에는 민 대표를 비롯해 친인척인 최선희, 민성희, 민혜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발행회사 임원인 이은영과 박길재 등도 특수관계인으로서 지분을 나누어 보유하고 있다.
소형주로 분류되는 전기와 전자 업종의 엠씨넥스는 이번 매수를 통해 최대주주 지분이 총 545만 5600주가 되었다. 공시 접수일은 2026년 6월 11일이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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