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 안정 및 투자가치 제고 목적... 아이비케이투자증권과 6개월간 계약 진행
인포뱅크가 주가 안정과 투자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11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계약 체결 예정 일자는 2026년 6월 12일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12월 11일까지 약 6개월간 지속된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아이비케이투자증권이 맡았다.
이번 신탁계약을 통한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36만 8324주다. 이는 이사회 결의 전일인 6월 10일 종가인 2,715원을 기준으로 산정된 수량으로 확인됐다.
실제 취득 수량과 금액은 향후 시장 상황에 따른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회사는 신탁계약을 통해 시장에서 주식을 매입하여 주주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현재 인포뱅크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34만 7717주로, 전체 발행 주식 총수 869만 3978주 대비 약 4.0% 수준이다. 기말 보유 수량은 모두 의결권이 없다.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2025년도 말 별도재무제표 기준 약 449억 6929만원으로 확인됐다. 이번 10억원의 계약 금액은 이 한도 내에서 여유 있게 집행 가능하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도 참석해 결정 과정에 참여했다. 취득 후 보유 예상 기간은 경영 환경 변화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