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드테크 소유주식 6,735주로 확대... 전체 지분율 53.38% 유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동남합성은 계열사인 (주)비드테크의 장내매수를 통해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가 변동되었다고 11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비드테크는 지난 6월 5일 동남합성의 보통주 100주를 장내에서 직접 매수했다. 이번 매수로 비드테크가 보유한 주식은 기존 6,635주에서 6,735주로 늘어났다.
비드테크의 소유 지분율은 0.19%로 집계되었으며, 이번 주식 취득은 장내매수(+)를 통한 지분 확보 차원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변동으로 인해 미원홀딩스를 포함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6인의 합계 소유주식수는 기존 1,868,195주에서 1,868,295주로 증가했다.
전체 발행주식수 3,500,000주 대비 최대주주 측의 총 지분율은 53.38%를 기록했다. 소폭의 주식수 증가에도 전체 지분율은 직전 보고서 제출일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현재 동남합성의 최대주주인 미원홀딩스는 1,480,000주(42.29%)를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인 미원상사가 299,000주(8.54%)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이외에도 발행회사 임원인 김정돈(2.14%), 박미령(0.17%)과 계열사 임원인 신동호(0.04%) 등이 각각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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