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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임원 3인 자사주 1600주 장내매수...특수관계인 포함 3685만주 보유

- 이용배·조형준·정재호 임원 자사주 매입...지분율 33.77% 유지
현대로템 임원 3인 자사주 1600주 장내매수...특수관계인 포함 3685만주 보유이미지 확대보기
현대로템은 12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이용배, 조형준, 정재호 등 계열사 임원 3인이 자사주를 장내 매수하여 지분이 변동되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현대로템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소유 주식 수는 기존 3685만 4144주에서 3685만 5744주로 총 1600주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배 임원은 지난 6월 11일 보통주 1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번 매수로 인해 이 임원의 소유 주식은 기존 1612주에서 2612주로 늘어났으며 지분 변동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형준 임원은 지난 6월 10일 240주를 매수한 데 이어 11일에도 60주를 추가로 사들였다. 이에 따라 조 임원은 총 300주의 보통주를 신규로 보유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재호 임원은 6월 12일 보통주 3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번 변동으로 인해 정 임원의 소유 주식 수는 기존 100주에서 400주로 늘어났으며 해당 내용은 결제일 기준으로 반영되었다.

최대주주인 현대자동차의 소유 주식 수는 3685만 2432주로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현대로템의 전체 지분율은 변동 없이 33.77%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로템의 총 발행 주식 수는 보통주 1억 914만 2293주이다. 이번 임원들의 주식 취득은 모두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600주의 보통주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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