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엠하이플러스 지분율 50.69%로 확대... 특수관계인 포함 총 지분 88.54%
에스엠벡셀은 최대주주인 에스엠하이플러스(주)가 자사 주식 8만 76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에스엠하이플러스의 소유 주식수는 기존 5631만 40주에서 5639만 7640주로 증가했다.에스엠하이플러스의 지분율은 기존 50.62%에서 50.69%로 0.07%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세 차례에 걸친 장내 매수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세부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에스엠하이플러스는 지난 9일 4만 주를 매수한 데 이어 10일에는 2만 7600주를 추가로 사들였다. 이어 12일에도 2만 주를 추가 매수하며 지분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최대주주 본인인 에스엠하이플러스를 포함한 특수관계인 5인의 합계 지분율은 88.54%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6월 5일 기준 88.47%에서 0.07%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특수관계인별 지분 현황은 에스엠상선(주)이 22.45%인 2498만 1000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어 (주)삼라마이다스가 12.29%에 해당하는 1366만 9000주를 소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건설산업(주)은 2.36%인 262만 4077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에스엠자산개발(주)의 지분율은 0.75%다. 최대주주 측이 보유한 총 주식수는 보통주 9850만 7079주에 달한다.
에스엠벡셀의 총 발행 주식수는 보통주 1억 1125만 1760주이며 종류 주식은 발행되지 않았다. 이번 공시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 변동에 따른 소유주식 변동 신고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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