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모 씨 4일간 6만 115주 매수하며 개인 지분 5.13% 확보
화승코퍼레이션은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친인척인 현재모 씨의 주식 매수로 인해 최대주주 측 전체 지분이 변동되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합계 지분율은 기존 49.69%에서 49.81%로 0.12%포인트 상승했다.현재모 씨는 지난 6월 11일부터 16일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장내매수를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11일 3만 5421주, 12일 2571주, 15일 1만 1123주, 16일 1만 1000주를 각각 매입하며 보유 주식 수를 꾸준히 늘려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장내매수로 현재모 씨가 보유한 보통주식은 기존 251만 주에서 257만 115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현재모 씨의 개인 지분율은 5.13%를 기록하게 되었으며, 이는 화승코퍼레이션의 전체 발행주식 총수인 5005만 1252주를 기준으로 계산된 수치다.
현재 화승코퍼레이션의 최대주주인 현지호 사내이사는 보통주 1772만 7275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35.42%다. 현 사내이사는 발행회사의 임원이자 계열사 임원을 겸직하고 있으며 이번 변동 이후에도 최대주주로서의 지위를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다.
계열사인 주식회사 화승인더스트리는 보통주 4632만 820주를 소유해 9.26%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최대주주 본인과 친인척 현재모 씨, 그리고 계열사인 화승인더스트리를 포함한 최대주주등의 합계 소유 주식수는 총 2493만 210주로 집계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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