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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홀딩스 조성민 임원 지분 늘렸다... 장내매수로 168만 5880주 확보

- 친인척 조성민 임원 지분 4.11%로 확대... 최대주주 전체 지분율 34.33%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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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홀딩스는 16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조성민 임원의 지분 변동 사실을 공시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조성민 임원이 장내에서 주식을 직접 매수함에 따라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시에 따르면 조성민 임원은 지난 6월 12일 한솔홀딩스 보통주 1,166주를 장내매수 방식으로 추가 취득했다. 이로써 조성민 임원의 소유 주식 수는 기존 1,684,714주에서 1,685,880주로 늘어났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조성민 임원의 개별 지분율은 4.11%를 기록하게 됐다. 조성민 임원은 한솔홀딩스 최대주주인 조동길 회장의 친인척이자 현재 발행회사의 임원으로 재직 중인 특수관계인에 해당한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전체 지분 총수는 기존 14,083,610주에서 14,084,776주로 소폭 증가했다. 다만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지분 비율은 34.33%로 직전 보고서 제출일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한솔홀딩스의 최대주주 측 구성을 살펴보면 조동길 회장이 17.64%인 7,236,218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어 한솔문화재단이 8.12%인 3,330,136주, 한솔케미칼이 4.41%인 1,809,977주를 각각 소유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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