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6년 만기 시리즈 A·B 구성... 모건스탠리 등 주관사단과 계약 체결
미국의 에너지 기업 도미니언 에너지(Dominion Energy, Inc., NYSE:D)가 총 15억 달러 규모의 후순위 채권 발행을 결정했다. 도미니언 에너지는 지난 6월 8일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 Co. LLC), RBC 캐피털 마켓(RBC Capital Markets, LLC), U.S. 뱅코프(U.S. Bancorp Investments, Inc.), 웰스파고 증권(Wells Fargo Securities, LLC) 등 주관사단과 채권 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이번 발행은 두 가지 시리즈로 구성된다. 2056년 만기 예정인 '2026 시리즈 A 후순위 채권'이 10억 달러 규모로 발행되며, 동일하게 2056년 만기인 '2026 시리즈 B 후순위 채권'이 5억 달러 규모로 발행된다. 해당 채권들은 2025년 10월 31일 효력이 발생한 등록 명세서(Form S-3)에 의거하여 등록된 증권이다.
도미니언 에너지는 이번 채권 발행을 위해 2006년 6월 1일 체결된 기존 후순위 계약(Subordinated Indenture II)을 바탕으로 제21차 및 제22차 보충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이번 공시를 통해 인수 계약서와 각 시리즈별 보충 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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