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PwC 캐나다 해임 후 PwC 미국 선임… 회계 처리 관련 이견은 없어
킬 인프라스트럭처(KEEL INFRASTRUCTURE CORPORATION, NASDAQ:KEEL)가 독립 등록 공공 회계법인을 기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캐나다(PwC Canada)에서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미국(PwC USA)으로 변경했다고 16일(현지시간) 공시했다.이번 감사인 교체는 회사의 본거지(Redomiciliation)를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이전함에 따라 결정됐다. 킬 인프라스트럭처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는 지난 11일 PwC USA를 2026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새로운 독립 감사인으로 승인하고, 동시에 PwC 캐나다의 해임을 결정했다.
회사 측은 기존 감사인이었던 PwC 캐나다와의 관계에서 회계 원칙, 재무제표 공시, 감사 범위 및 절차 등과 관련해 어떠한 의견 불일치나 보고할 만한 사건이 없었다고 밝혔다. PwC 캐나다가 작성한 2024년 및 2025년 회계연도 연결 재무제표 감사 보고서 역시 부적정 의견이나 의견 거절 없이 적정하게 작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킬 인프라스트럭처는 이번 감사인 변경 내용을 PwC 캐나다 측에 공유했으며, PwC 캐나다는 해당 내용에 동의한다는 서신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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