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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 30억 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발행 완료

2031년·2034년·2037년 만기 3종 구성... 본사 및 주요 자회사 보증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INC, NYSE:DELL)는 2026년 6월 16일 자회사들을 통해 총 30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채권 발행을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발행에는 델 인터내셔널(Dell International L.L.C.)과 EMC 코퍼레이션(EMC Corporation)이 공동 발행인으로 참여했다.

발행된 채권은 만기와 이자율에 따라 세 종류로 구성됐다. 2031년 만기 4.750% 선순위 채권 10억 달러, 2034년 만기 5.000% 선순위 채권 7억 5000만 달러, 2037년 만기 5.250% 선순위 채권 12억 5000만 달러 규모이다. 각 채권의 이자는 연 2회 분할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채권은 델 테크놀로지스 본사와 자회사인 데날리 인터미디어트(Denali Intermediate Inc.), 델(Dell Inc.)이 공동 및 연대 보증을 제공한다. 해당 채권은 발행인의 기존 및 향후 선순위 부채와 동등한 권리를 가지는 무담보 선순위 채권으로 분류된다.

발행인은 만기 전 특정 시점에 프리미엄을 더해 채권을 조기 상환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한다. 또한 지배구조 변경 등 특정 사유가 발생할 경우 채권 보유자는 원금의 101% 가격으로 발행인에게 채권 매수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이번 채권 발행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된 일괄등록(Shelf Registration) 방식에 따라 진행됐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이번 발행과 관련해 자산 담보 제한, 합병 및 자산 처분 제한 등 투자 적격 등급 채권 발행사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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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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