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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이상준 임원 2,019주 장내매수, 최대주주 측 지분율 59.33% 확보

- 이상준 임원 장내매수로 보통주 2,019주 취득
풀무원 이상준 임원 2,019주 장내매수, 최대주주 측 지분율 59.33% 확보이미지 확대보기
풀무원은 17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기존 59.32%에서 59.33%로 변동되었다고 공시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발행회사 임원의 주식 매입에 따른 결과다.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측의 소유주식수는 기존 22,614,162주에서 2,019주가 증가한 22,616,181주로 집계됐다. 지분율은 직전 보고일 대비 0.01%포인트 상승하며 지배력을 강화했다.

세부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발행회사 및 계열사 임원을 겸직하고 있는 이상준 임원이 지난 6월 10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2,019주를 취득했다. 이 임원은 이번 매수로 0.01%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현재 최대주주인 남승우 씨는 보통주 21,335,780주를 보유해 55.97%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어 이효율 임원이 152,656주(0.40%), 계열사인 피씨아이(주)가 747,000주(1.96%)를 각각 소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친인척인 남미리내 씨가 236,040주(0.62%)를 보유 중이며, 김명희 씨가 82,990주(0.22%)를 가지고 있다. 풀무원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38,120,542주이며 종류주식은 발행되지 않았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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