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MW급 경수형 초소형 모듈 원자로(LW-MMR) 발표... 기존 공급망 활용해 상용화 속도
하드론 에너지(HADRON ENERGY INC, NASDAQ:HDRN)가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 ATSM 2026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초소형 모듈 원자로(MMR)인 'Halo-10'의 기술 사양과 상용화 로드맵을 공개했다. 앤드류 워드(Andrew Ward)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AI) 확산 등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으로 Halo-10을 제시했다.Halo-10은 10MW(메가와트) 규모의 경수형 초소형 모듈 원자로(LW-MMR)로 개발됐다. 이 장치는 풍력이나 태양광 발전과 비교해 극히 적은 부지만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며, 기상 조건에 관계없이 91%의 높은 가동률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공랭식 응축 시스템을 도입해 냉각수 확보가 어려운 내륙 지역이나 산업 현장 배후(Behind-the-meter)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설치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외부 전력이나 운영자의 개입 없이도 원자로를 안전하게 정지할 수 있는 수동적 안전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15x15 연료 배열 내에 가연성 독물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출력 분포를 균일하게 관리하고, 이를 통해 연료 교체 주기를 늘려 운영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는 잦은 가동 중단을 방지하고 유지보수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하드론 에너지는 상용화 속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원전 산업의 공급망을 그대로 활용하는 전략을 취했다. 새로운 핵연료 형태를 개발하는 대신 이미 검증된 저농축 우라늄(LEU+) 공급망과 가압경수형 원자로(PWR) 연료 설계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인허가 과정을 단축하고, 제조 공정에서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현재 미국 내 석탄 발전소 폐쇄와 신재생 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자력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드론 에너지는 Halo-10이 대형 원전이나 기존 소형 모듈 원자로(SMR)가 진입하기 어려운 소규모 지역 그리드와 고정 전력이 필요한 데이터센터 등의 수요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드론에너지 #HDRN #SMR #원자력발전 #AI전력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