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주주총회 결과... 최대 1대 50 비율 주식 병합 권한 이사회 위임
젠프렉스(GENPREX INC, NASDAQ:GNPX)는 2026년 6월 18일 개최된 연례 주주총회에서 주식 보상 계획 개정안과 주식 병합 권한 부여를 포함한 주요 안건들이 주주들의 승인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이사 선임과 회계법인 비준 등 기업 운영과 관련된 핵심 사안들이 결정됐다.주주들은 '2018 주식 보상 계획(2018 Equity Incentive Plan)'의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해당 계획에 따른 보통주 발행 한도는 기존보다 185만 주 증액됐다. 개정된 주식 보상 계획은 이사회가 채택한 날로부터 10년이 되는 2036년 4월 15일까지 유효하며, 발행 한도는 주식 분할이나 배당 등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특히 이번 주총에서는 발행 주식 수를 줄이는 주식 병합(Reverse Stock Split) 안건도 가결됐다. 이사회는 2027년 12월 31일 이전까지 1대 5에서 최대 1대 50 범위 내에서 병합 비율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위임받았다. 실제 병합 실시 여부와 구체적인 비율은 별도의 추가 주주 승인 없이 향후 이사회의 판단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이사 선임 건에서는 호세 안토니오 모레노 토스카노(Jose Antonio Moreno Toscano)와 라이언 M. 컨퍼(Ryan M. Confer)가 클래스 III 이사로 선출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9년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라이언 M. 컨퍼 이사는 현재 젠프렉스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고 있다.
이 밖에도 위덤스미스+브라운(WithumSmith+Brown, PC)을 2026 회계연도 독립 회계법인으로 재선임하는 안건과 기명 임원 보수에 대한 자문 투표 안건도 찬성 다수로 승인됐다. 회사 측은 주총 안건 통과에 필요한 충분한 표를 확보함에 따라 별도의 주총 연기 절차 없이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젠프렉스 #GN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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