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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애틀랜틱 리얼 에스테이트 파이낸스, 시카고 애틀랜틱 BDC와 합병... 11억 달러 규모 자산 통합

2026년 4분기 완료 목표로 전액 주식 거래 방식 진행... 대마초 금융 시장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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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애틀랜틱 리얼 에스테이트 파이낸스 (CHICAGO ATLANTIC REAL ESTA FIN INC, NASDAQ:REFI)는 시카고 애틀랜틱 BDC (Chicago Atlantic BDC, Inc., NASDAQ:LIEN)와 최종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2026년 6월 18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전액 주식 거래 방식으로 진행되며, 양사 주주들의 승인과 규제 당국의 절차를 거쳐 2026년 4분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합병 계약에 따라 시카고 애틀랜틱 리얼 에스테이트 파이낸스는 비즈니스 개발 회사(BDC)로 규제 체계를 전환한 뒤 시카고 애틀랜틱 BDC에 흡수 합병된다. 합병 비율은 거래 종결 직전 각 회사의 공정 가치를 반영한 순자산가치(NAV)를 기준으로 결정된다. 합병 후 존속 법인은 시카고 애틀랜틱 BDC이며, 나스닥 시장에서 기존 티커인 'LIEN'으로 거래를 지속한다.

양사의 통합 포트폴리오는 2026년 3월 31일 기준 약 7억 7100만 달러 규모에 달한다. 이 중 89%는 대마초 관련 대출이며, 나머지 11%는 다각화된 직접 대출로 구성된다. 합병 법인은 종결 시 약 6억 달러의 장부상 자기자본을 보유하게 되며, 부채 비율을 0.9배로 가정할 경우 총자산은 11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자산 10억 달러 이상의 BDC는 향후 투자 등급 신용 등급 획득과 채권 시장 접근성 측면에서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합병은 미국 내 대마초 관련 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카고 애틀랜틱 리얼 에스테이트 파이낸스 측은 부동산 담보 위주의 대출 기회가 줄어드는 반면, 대마초 산업의 재분류 및 규제 완화로 인해 기업 대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통합 법인은 약 8억 달러 규모의 잠재적 투자 파이프라인을 확보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자본을 집행할 계획이다.

합병 법인 이사회는 거래 종결 후 시장 상황에 따라 25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시카고 애틀랜틱 그룹은 이번 합병 과정에서 발생하는 거래 비용 중 최대 200만 달러를 부담하여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로 약속했다. 양사 이사회는 이번 합병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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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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