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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메탈러지컬 리소시스, 터미널 장비 파손으로 불가항력 선언

버지니아주 DTA 터미널 핵심 장비 가동 중단…수출 고객사에 통보
알파 메탈러지컬 리소시스, 터미널 장비 파손으로 불가항력 선언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주요 제철용 석탄 공급업체인 알파 메탈러지컬 리소시스(Alpha Metallurgical Resources Inc, NYSE:AMR)는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에 위치한 도미니언 터미널 어소시에이츠(DTA)의 핵심 하역 장비가 강풍으로 인해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14일 저녁 발생한 폭풍우로 인해 DTA 터미널의 스태커 리클레이머(stacker reclaimer) 장비 중 한 대가 시속 80마일 이상의 강풍을 견디지 못하고 파손됐다. 해당 장비는 터미널 내 석탄 재고를 쌓거나 옮기는 데 사용되는 핵심 기기로, 현재 가동이 불가능한 상태다. 터미널 내 또 다른 스태커 리클레이머 한 대는 올해 초 보수를 마쳐 정상 가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알파 메탈러지컬 리소시스는 이번 장비 파손으로 인해 영향을 받게 된 고객사들에 불가항력(force majeure) 공문을 발송했다. 불가항력은 천재지변 등 기업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계약 이행이 어려울 때 책임을 면제받는 조항이다. 회사는 DTA 터미널의 지분 65%를 보유한 대주주로, 대부분의 수출 물량을 이곳을 통해 처리하고 있다.

현재 터미널 관계자들은 파손된 장비의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복구 계획 및 일정을 수립하기 위해 작업 중이다. 알파 메탈러지컬 리소시스는 DTA 외에도 인근 터미널에 추가 선적 용량을 확보하고 있어, 이를 활용해 수출 차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알파 메탈러지컬 리소시스 #AMR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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