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1대 1 자동 전환 및 NYSE 상장 유지… 사업 및 경영 구조 변동 없어
보이저 테크놀로지스(VOYAGER TECHNOLOGIES INC., NYSE:VOYG)가 법인 소재지를 델라웨어주에서 텍사스주로 변경했다. 회사는 2026년 6월 18일 델라웨어주와 텍사스주 주무장관에게 전환 증명서를 제출하고 텍사스 법인으로의 전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이사회와 주주들의 사전 승인을 거친 '텍사스 재도미실리케이션(Texas Redomestication)' 계획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보이저 테크놀로지스의 법적 근거지는 델라웨어주에서 텍사스주로 공식 변경됐으며, 효력은 텍사스주 주무장관이 관련 서류를 수리한 시점부터 발생했다.
법인 소재지 변경에 따라 기존 델라웨어 법인의 클래스 A 및 클래스 B 보통주는 텍사스 법인의 동일한 등급 주식으로 각각 1대 1 자동 전환됐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의 주식 거래는 중단 없이 계속되며, 티커명 'VOYG'도 그대로 유지된다.
회사는 이번 법인 전환이 사업 운영이나 경영진 구성, 자산 및 부채 규모 등 실질적인 기업 구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본사 위치와 시설, 직원 수, 고객 및 협력사와의 계약 관계 등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될 예정이다.
다만 기업 거버넌스를 규율하는 법적 근거는 기존 델라웨어주 일반회사법에서 텍사스주 기업조직법으로 변경됐다. 회사는 향후 텍사스주 법령과 새롭게 채택된 정관 및 부칙에 따라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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