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취득 주식 전량 소각 예정
유니드비티플러스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75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026년 6월 22일 공시했다.이번 신탁계약의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22일부터 2026년 12월 22일까지로 총 6개월간 진행된다. 계약체결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이다.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식 330만 3964주이며,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의 1주당 가격은 보통주식 기준 2270원이다. 이는 이사회결의일 전 영업일인 2026년 6월 19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출했다.
유니드비티플러스는 본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하는 자기주식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향후 소각 진행 시 별도 이사회를 통해 세부 내용을 결의하고 공시할 계획이다.
회사의 직전 사업연도 말인 2025년 12월 31일 개별 재무제표 기준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약 302억 2794만 원이다. 이번 신탁계약 체결 후 남은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약 227억 2794만 원이 된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불참자는 없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도 참석했다. 신탁계약 체결 전 유니드비티플러스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없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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