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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프렉스, 캐나다서 폐암 치료제 '레코사' 병용 요법 특허 획득

PD-1·PD-L1 항체 병용 비소세포·소세포폐암 치료...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 확장
젠프렉스, 캐나다서 폐암 치료제 '레코사' 병용 요법 특허 획득이미지 확대보기
젠프렉스(GENPREX INC, NASDAQ:GNPX)는 캐나다 특허청(Canadian Intellectual Property Office)으로부터 자사의 '레코사(Reqorsa)' 유전자 치료제(quaratusugene ozeplasmid)를 PD-1 또는 PD-L1 항체와 병용하여 비소세포폐암 및 소세포폐암을 치료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 결정서(Notice of Allowance)를 받았다고 2026년 6월 2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미국, 한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유럽, 호주, 이스라엘, 멕시코, 러시아, 칠레 등에서 이미 취득한 레코사와 PD-1 및 PD-L1 항체 병용 특허를 확장한 것이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 확보가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현재 'Acclaim-3' 임상시험에서 평가 중인 치료 병용 요법에 중요한 보호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레코사는 폐암 치료를 위해 기존에 승인된 주요 항암제와의 병용 요법으로 우선 개발되고 있다. 전임상 연구에서 레코사는 표적 치료제 및 면역요법과 상호 보완적인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레코사의 독특한 특성이 폐암 및 기타 암 환자를 위한 기존 치료법을 개선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암학회(Canadian Cancer Society)에 따르면 폐암 및 기관지암은 캐나다에서 비흑색종 피부암을 제외하고 가장 흔하게 진단되는 암이며, 남녀 모두에게 암 사망의 주요 원인이다. 캐나다에서는 2026년 한 해 동안 약 3만 2,900명이 폐암 및 기관지암 진단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체 신규 암 사례의 13%에 해당한다. 또한 약 1만 9,300명이 폐암 및 기관지암으로 사망할 것으로 추정되어 전체 암 사망의 22%를 차지할 전망이다.

젠프렉스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종양학 및 당뇨병 치료제 등의 임상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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