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사주 취득 완료에 따른 해지... 35만2246주 법인계좌 입고 예정
마녀공장은 2026년 6월 24일 이사회를 열고 NH투자증권과 체결했던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해지 결정은 당초 계약 기간이었던 2026년 6월 2일부터 12월 2일까지의 일정 중 자기주식 취득이 완료됨에 따라 중도 해지하는 것이다.
신탁계약 해지에 따라 마녀공장으로 반환되는 주식은 보통주 352,246주이며, 해지 이후 회사의 법인계좌에 실물 주식과 현금 형태로 반환되어 입고될 예정이다.
해지 전 마녀공장의 자기주식 보유현황은 보통주 685,151주로, 이는 공시제출일 현재 발행주식 총수 16,393,260주 대비 4.18%에 해당하는 규모다.
마녀공장 측은 해지 후 자사주의 보유예상기간에 대해 현재 별도 계획은 없으며 향후 경영 여건을 고려해 관련 법령을 준수해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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