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입찰 가격 요건 충족으로 관련 사안 종결
피메이시스(FEMASYS INC, NASDAQ:FEMY)는 나스닥(The Nasdaq Stock Market LLC)으로부터 최소 입찰 가격 요건(Listing Rule 5550(a)(2))을 충족하여 상장 유지 자격을 회복했다는 공식 통지를 받았다고 2026년 6월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로써 관련 사안은 공식적으로 종결됐다.피메이시스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캐시 리셉식(Kathy Lee-Sepsick)은 "나스닥의 상장 유지 요건을 다시 충족한 것은 피메이시스와 주주들에게 중요한 발전"이라며 "이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우리는 전략적 우선순위를 추진하고 혁신적인 생식 건강 솔루션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며 장기적인 가치를 구축하는 데 계속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메이시스는 전 세계 여성을 대상으로 난임 치료와 비수술적 영구 피임을 보다 접근하기 쉽고 비용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생물의학 혁신 기업이다. 특허로 보호받는 다양한 원내 치료 및 진단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제조업체로서 글로벌 규제 승인을 바탕으로 미국 및 주요 국제 시장에서 제품 상용화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의 난임 치료 포트폴리오에는 자궁관내 인공수정(ITI) 치료법인 '페마시드(FemaSeed)'가 포함되어 있다. 이는 CLIA 면제를 받은 '페머스펌(FemSperm)' 정자 준비 및 분석 제품군과 함께 사용된다. 또한 초음파 기반의 나팔관 평가 장치인 '페머뷰(FemVue)'와 종합적인 난임 검사를 위해 페머뷰와 함께 사용하는 '페머HSG(FemHSG) 카테터'가 있다. 발표된 임상시험 데이터에 따르면 페마시드는 기존의 자궁내인공수정(IUI) 대비 임신율이 2배 이상 높았으며, 안전성 프로필은 유사하고 환자와 의료진의 만족도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비수술적 영구 피임제인 '페머블록(FemBloc)'은 수술 없이 원내에서 시행할 수 있는 피임법으로, 2025년 6월 유럽, 2025년 8월 영국, 2025년 9월 뉴질랜드에서 규제 승인을 획득했다. 피메이시스는 일부 유럽 국가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페머블록의 상용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술 성공 여부를 초음파로 확인하는 진단 제품인 '페머첵(FemChec)'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기 위한 FINALE 중추 임상시험(NCT05977751)의 환자 등록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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