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엘름 커뮤니티스, 2억 8000만 달러 규모 부동산 매각 계약 해지…청산 분배금 추정치 철회

리버사이드 아파트 매각 무산에 마케팅 재개…NYSE 상장 폐지 및 해산 일정 불투명
엘름 커뮤니티스, 2억 8000만 달러 규모 부동산 매각 계약 해지…청산 분배금 추정치 철회이미지 확대보기
엘름 커뮤니티스(ELME COMMUNITIES, NYSE:ELME)가 추진하던 2억 8000만 달러 규모의 부동산 매각 계약이 구매자의 해지 권리 행사로 최종 무산됐다. 이에 따라 회사는 기존에 발표했던 청산 분배금 추정치 범위를 철회하고 상장 폐지 및 해산 일정을 재조정하기로 했다.

엘름 커뮤니티스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시보고서(8-K)에 따르면, 회사의 100% 자회사인 엘름 리버사이드 아파트먼트 LLC의 매각 대상 부동산에 대해 지난 17일 구매자인 베이텔 그룹(Beitel Group)의 자회사 리버사이드 아파트먼츠 VA LLC가 매매 계약 해지 권리를 행사했다. 매각 대상은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1,222세대 규모의 '리버사이드 아파트먼트'와 관련 미개발 토지였으며, 계약 금액은 2억 8000만 달러였다. 구매자는 연장된 검사 기간이 만료되기 전 계약을 해지했으며, 이에 따라 예치했던 계약금은 전액 환불됐다.

이번 계약 해지로 엘름 커뮤니티스는 리버사이드 아파트먼트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재개했다. 한편 회사가 진행 중인 청산 계획 대상인 나머지 부동산들의 매각은 계속 진행 중이다. '엘름 왓킨스 밀'은 지난 10일 매각이 완료되어 대금 일부가 골드만삭스 은행 USA의 선순위 담보 기간대출 상환에 사용됐다. 이에 따라 대출 잔액은 2억 5100만 달러로 감소했다. 또한 '엘름 베데스다', '더 켄모어', '3801 커네티컷 애비뉴' 등 3개 부동산은 총 1억 6800만 달러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검사 기간이 종료되어 관례적인 종결 조건 충족 및 규제 절차를 밟고 있다. 이 중 엘름 베데스다는 매입 가격이 5900만 달러에서 5800만 달러로 조정되었으며, 이르면 오는 7월 9일 이후 거래가 종결될 예정이다.

가장 규모가 큰 리버사이드 아파트먼트의 매각이 무산되면서 엘름 커뮤니티스의 청산 계획도 차질을 빚게 됐다. 회사는 워싱턴 D.C. 지역의 부동산 시장 침체 장기화 등으로 인해 리버사이드 아파트먼트의 최종 매각 가격이 이전 계약액을 밑돌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11일 발표했던 청산 분배금 추정치 범위를 철회했으며, 해당 자산에 대한 새로운 매매 계약이 체결된 이후에 추정치를 다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당초 2026년 3분기로 예상했던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폐지 및 회사 해산 일정도 불확실해졌으며, 회사는 올해 3분기 또는 4분기 내에 이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엘름 커뮤니티스는 2025년 10월 30일 주주들이 승인한 매각 및 청산 계획에 따라 보유 자산 매각 및 청산 절차를 밟고 있는 부동산 기업이다.

#엘름 커뮤니티스 #ELME #리버사이드 아파트먼트 #부동산 매각 #계약 해지 #청산 분배금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