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약정액 1억 6500만 달러로 확대... 기타 계약 조건은 유지
크레센트 캐피털 BDC(CRESCENT CAPITAL BDC INC, NASDAQ:CCAP)는 지난 6월 18일 스미토모 미쓰이 은행(Sumitomo Mitsui Banking Corporation)과의 선순위 담보 회전신용공여(SMBC Corporate Revolving Facility) 규모를 증액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6월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이번 계약 변경을 통해 크레센트 캐피털 BDC의 달러 약정액(dollar commitments)은 기존 1억 4000만 달러에서 1억 6500만 달러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해당 회전신용공여의 최대 원금 한도(maximum principal amount) 역시 기존 3억 1000만 달러에서 3억 3500만 달러로 확대됐다.
스미토모 미쓰이 은행은 이번 신용공여 계약에서 행정 대리인, 담보 대리인 및 대주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크레센트 캐피털 BDC 측은 이번 약정액 및 최대 원금 한도 증액 외에 SMBC 회전신용공여의 다른 조건들은 변경 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크레센트 캐피털 BDC는 미국 메릴랜드주 법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주요 행정 사무소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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