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 등과 신용 계약 개정안 체결... 기존 7월 8일에서 연장
글로벌 송금 서비스 기업 웨스턴 유니언(THE WESTERN UNION COMPANY, NYSE:WU)이 기존에 체결한 지연 인출 기간 대출 신용 계약의 약정 기간을 연장했다. 웨스턴 유니언은 지난 6월 17일 이 같은 내용의 제1차 개정안을 체결했으며, 관련 내용을 6월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이번 개정안에 따라 웨스턴 유니언의 지연 인출 기간 대출 신용 계약상 약정 기간은 기존 2026년 7월 8일에서 2026년 11월 10일로 연장됐다. 해당 계약은 웨스턴 유니언과 대주단인 참여 은행들, 그리고 행정 대리인인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N.A.) 간에 체결됐다.
개정의 대상이 된 기존 지연 인출 기간 대출 신용 계약은 2026년 1월 9일에 최초로 체결된 계약이다. 이번 개정안의 구체적인 조건과 세부 사항은 공시 문서에 첨부된 제1차 개정안 계약서 사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웨스턴 유니언은 미국 델라웨어주 법에 따라 설립된 법인으로,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이스트 벨뷰 애비뉴 7001번지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번 공시 서류는 회사의 수석 부사장 겸 최고법률책임자인 벤자민 C. 아담스가 서명하여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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