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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트로닉스, 수주 잔고 3억 5620만 달러 기록... 멕시코 공장 신설 추진

2026 회계연도 연간 보고서 공시... 디지털 디스플레이 수요 확대로 전년 대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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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디지털 디스플레이 및 전광판 제조업체 닥트로닉스(DAKTRONICS INC, NASDAQ:DAKT)이 2026년 5월 2일로 종료된 2026 회계연도 기준으로 3억 5620만 달러의 수주 잔고(Backlog)를 기록했다고 24일(현지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간 보고서(Form 10-K)를 통해 공시했다. 이는 전년도 수주 잔고인 3억 4160만 달러 대비 약 4.3% 증가한 수치다.

닥트로닉스는 디지털 디스플레이 기술의 지속적인 시장 채택과 주문 예약 증가에 힘입어 수주 잔고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6년 5월 2일 기준 수주 잔고를 향후 24개월 이내에 모두 이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프로젝트 이행 시기는 고객사의 현장 조건 등 회사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요인에 따른 프로젝트 지연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닥트로닉스는 현재 미국 사우스다코타주와 미네소타주를 비롯해 중국과 아일랜드에 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생산 능력을 다변화하기 위해 오는 2027 회계연도 중 멕시코 살티요(Saltillo)에 새로운 생산 시설을 개설할 계획이다. 회사는 핵심 원자재인 알루미늄의 가격 상승과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센터 인프라 투자로 인한 특정 컴퓨팅 부품의 비용 상승 등 인플레이션 압력을 받고 있으며, 이를 완화하기 위해 소싱 및 가격 책정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미국 수입 관세 정책 변화와 이에 따른 타국의 보복 관세가 실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닥트로닉스의 미국 내 제조 공정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조달하는 부품에 의존하고 있으며, 특히 반도체 관련 부품과 LED, 인쇄회로기판(PCB) 등은 대만과 중국 공급업체에 주로 의존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세관에 관세 환급 청구를 진행하는 동시에 공급업체 다변화 및 제품 재설계 등을 통해 리스크 대응에 나서고 있다.

1968년 설립되어 1994년 상장된 닥트로닉스는 스포츠, 상업, 교통 분야에 사용되는 전자 디스플레이 시스템과 관련 솔루션을 설계,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다. 사업 부문은 미국과 캐나다를 대상으로 하는 상업(Commercial), 라이브 이벤트(Live Events), 고등학교·공원·레크리에이션(High School Park and Recreation), 교통(Transportation) 등 4개 국내 부문과 1개 국제(International) 부문 등 총 5개 보고 부문으로 구성된다. 2026년 6월 15일 기준 발행 주식 수는 4828만 4844주이며, 비특수관계인이 보유한 보통주 시가총액은 2025년 10월 31일 기준 약 8억 6712만 5359달러다. 글로벌 임직원 수는 전업 근무자 2423명과 임시직 270명을 포함해 총 269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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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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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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