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과 계약 체결…취득 예정 주식 보통주 51만 3698주
IT 서비스 기업 웹케시가 3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026년 6월 2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소각을 목적으로 한다.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25일부터 2026년 12월 28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신탁계약 체결 및 위탁 투자 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51만 3698주이며,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의 주당 가격은 5840원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6월 24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상기 취득 예정 주식 수는 계약 예정 금액을 기준 주가로 나누어 산출한 수량이다. 향후 실제 주식 취득 수량과 금액은 주가 변동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신탁계약 체결 전 웹케시가 보유한 보통주 자기주식은 총 389,028주다. 이 중 배당가능범위 내 취득 주식은 323,525주이며, 기타 취득 주식은 65,503주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자사주 취득 결정은 2026년 6월 25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의결됐다. 당일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과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가 모두 참석해 찬성 의견을 냈다.
웹케시의 상법상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총 793억 3115만 원이다. 이번에 신청한 계약 금액 30억 원은 해당 취득 한도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조달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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