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기간 만료로 자사주 181만 6017주 반환 후 연내 소각 계획
넷마블은 2026년 6월 25일 828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해지는 신탁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조치다.해당 신탁계약의 해지 전 계약기간은 2026년 3월 26일부터 2026년 6월 25일까지다. 계약 해지 기관은 케이비증권이며 해지 후 신탁재산은 현금 및 실물 주식으로 반환된다.
넷마블은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보통주식 181만 6017주를 취득했다. 이는 해지 전 자기주식 보유현황 기준 배당가능범위 내 취득한 보통주식의 2.2% 비율에 해당한다.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 181만 6017주는 신탁계약 해지 후 넷마블 주식계좌로 입고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 주식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연내 소각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 해지는 신탁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것으로 자본시장법 시행령에 근거해 별도의 이사회 결의는 필요하지 않다. 향후 소각 진행 시 별도 이사회 결의를 거쳐 공시할 예정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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