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자 아이스 큐브 CNBC 인터뷰 공시…"올해 말 거래 완료 예상, 24개 팀까지 확장 계획"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그래프 글로벌(GRAF GLOBAL CORP, AMEX:GRAF)이 미국 3대3 프로농구 리그인 'BIG3'와의 합병을 통한 상장을 추진 중인 가운데, BIG3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아이스 큐브(본명 오셰이 잭슨)가 현지 방송 인터뷰에서 합병 및 향후 사업 계획을 밝혔다. 그래프 글로벌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인터뷰 녹취록을 2026년 6월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BIG3는 그래프 글로벌과의 합병을 통해 상장하며, 이번 거래에서 리그의 기업 가치는 2억 9000만 달러로 평가받았다. 이번 합병 거래는 올해 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BIG3의 모회사인 BIG3 홀드코(BIG3 HoldCo LLC)는 지난 2026년 6월 12일 그래프 글로벌 및 하프코트 홀드코(Halfcourt Holdco, Inc.) 등과 기업결합 합의를 체결한 바 있다.
아이스 큐브는 6월 24일 미국 경제매체 CNBC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0년간 성장해 온 3대3 농구 리그를 도시 기반 모델로 전환하고 있다"며 "현재 8개 도시에 8개 팀을 두고 있으며, 이를 향후 12개, 16개, 20개, 24개 팀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8개 팀 중 4개는 리그가 직접 소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4개는 외부 투자자가 소유하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휴스턴 팀이 1000만 달러에 매각되기도 했다.
리그의 성장 지표에 대해 아이스 큐브는 시청률이 전년 대비 26% 증가했으며, 경기당 평균 관중 수는 8000명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3대3 농구가 오는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점을 언급하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 비전을 제시했다. BIG3 리그의 선수 구성에 대해서는 전직 NBA 선수, NBA 진출에 성공하지 못했거나 커리어를 마친 선수, 해외 리그 선수, 아직 기회를 얻지 못한 젊은 선수 등 다양한 배경의 선수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래프 글로벌은 상장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다. 이번 합병과 관련해 합병 당사자들은 향후 미국 SEC에 S-4 등록 서류를 포함한 관련 자료를 제출할 예정이며, 서류 효력이 발생하면 그래프 글로벌 주주들을 대상으로 합병 승인을 위한 의결권 대리 행사 권유 서류(Proxy Statement)를 발송할 계획이다.
#그래프글로벌 #GRAF #BIG3 #아이스큐브 #SPAC합병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