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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THK 친인척 진상엽 임원, 증여·매도로 지분 6만9000주 줄였다

- 친인척 진상엽 임원 주식 증여 및 장내 매도로 6만 9000주 감소
삼익THK 친인척 진상엽 임원, 증여·매도로 지분 6만9000주 줄였다이미지 확대보기
삼익THK는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 지분율이 기존 62.75%에서 62.42%로 0.33%포인트 감소했다고 2026년 6월 26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이자 계열사 임원인 진상엽 씨가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식을 증여하고 장내 매도하면서 발생했다.

진상엽 임원은 지난 2026년 6월 10일 세 차례에 걸쳐 각각 보통주식 5만 주, 4500 주, 4500 주를 증여 방식으로 처분했다.

이어 진상엽 임원은 지난 2026년 6월 17일에 보통주식 1만 주를 추가로 장내 매도하여 총 6만 9000주의 주식을 줄였다.

이번 변동으로 진상엽 임원의 소유 주식수는 기존 34만 8300주에서 27만 9300주로 감소했으며 지분율은 1.35%가 됐다.

삼익THK 최대주주 등의 전체 소유 주식수는 기존 1298만 9562주에서 이번 변동을 거쳐 1292만 562주로 감소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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