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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글로벌, 3대3 농구 리그 'BIG3'와 합병 상장 추진…아이스 큐브 "올해 말 상장 기대"

야후 파이낸스 인터뷰서 비전 공유… "일반 팬들도 리그 성장 과실 나눌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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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목적인수회사(SPAC)인 그래프 글로벌(GRAF GLOBAL CORP, AMEX:GRAF)이 3대3 프로농구 리그 'BIG3'의 운영사인 BIG3 HoldCo LLC(이하 BIG3)와 합병을 통한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BIG3의 임원인 유명 아티스트 겸 사업가 아이스 큐브(O'Shea Jackson)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번 인터뷰 녹취록은 그래프 글로벌이 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를 통해 공개됐다. 앞서 그래프 글로벌은 지난 6월 12일 BIG3 및 하프코트 홀드코(Halfcourt Holdco, Inc.) 등과 기업결합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합병이 완료되면 BIG3는 우회 상장을 통해 증시에 입성하게 된다.

아이스 큐브는 인터뷰에서 사모 방식으로 자금을 추가 유치하는 대신 상장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억만장자 구단주들만 참여하는 리그로 남겨두고 싶지 않았다"며 "일반 스포츠 팬들도 리그의 성장에 참여하고 그 결실을 함께 나눌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상장이 올해 말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어느 거래소에 상장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뉴욕증권거래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BIG3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는 미디어 권리, 후원 계약, 파트너십 등을 모두 자체 소유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했다. 현재 CBS를 통해 경기를 중계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주요 미디어 플랫폼과의 다년 계약도 논의 중이다. 아이스 큐브는 당분간 통합 법인의 최고경영자(CEO)직을 유지할 계획이며, 향후 적임자가 나타나면 인계할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BIG3는 아이스 큐브가 설립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3대3 프로농구 리그다. 전 NBA 스타 클라이드 드렉슬러(Clyde Drexler)가 커미셔너를 맡고 있으며, '닥터 J' 줄리어스 어빙(Julius Erving)이 코치로 9년째 함께하고 있다. BIG3는 청소년 스포츠 전문 기업 RCX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소년 리그로 저변을 넓히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토너먼트 개최 등 세계 시장 진출도 구상하고 있다.

#그래프글로벌 #GRAF #BIG3 #아이스큐브 #인수합병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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