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LD 대상 보통주 7만367주 발행…연구개발비 활용
올릭스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5억 2683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26년 6월 29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주당 액면가액 500원의 보통주식 7만 367주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신주의 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149,599원이다. 이는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산정한 기준주가 139,927원에 6.912%의 할증률을 적용해 산출된 금액이다.
이번 제3자배정 대상자는 BOLD(Business Opportunities for L'Oreal Development)이다. 해당 투자자는 올릭스의 중장기적 성장 전략에 부합하는 장기적 협력 파트너로 선정됐다.
올릭스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 105억 2683만원 전액을 연구개발 비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연도별로는 2026년에 52억 6400만원, 2027년에 52억 6300만원을 각각 투입한다.
이번 증자는 지난 2026년 6월 1일 이사회 결의에 따른 유상증자 대상자인 BOLD사의 납입일 변경에 따라 이뤄졌다. 이에 따라 기존 확정 발행가액을 동일하게 적용하기 위해 할증률이 적용됐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의 청약 및 납입일은 2026년 7월 10일로 예정되어 있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며, 신주권교부예정일은 결정되지 않았다.
새로 발행되는 보통주식 7만 367주는 상장일로부터 1년간 의무보유 대상에 해당한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7월 28일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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